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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빙시코딱지 조회 12회 작성일 2021-05-03 15:53:46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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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동MBC뉴스]R]사무실로 꽃 배달...'일석이조' 효과

2017/04/10 16:26:01 작성자 : 이정희

◀ANC▶
청탁금지법 시행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
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경상북도가
사무실로 꽃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는데,
반응이 좋다고 합니다.

근본적인 화훼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
우리의 경조사용 위주의 꽃 소비를
일상생활 속 소비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.

이정희 기자
◀END▶
◀VCR▶
◀SYN▶
작목반) "안녕하세요. 꽃배달 왔습니다."
직 원) "네, 감사합니다."

결혼이나 행사에 많이 쓰이는 고급 꽃
'리시안셔스'가 사무실 책상으로 배달됩니다.

직원들이 미리 주문한 수량만큼
인근 농장에서 직접 수확해 포장한 겁니다.

◀INT▶양효정/경상북도 문화유산과 직원
"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 놓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사무실 분위기도 환해질 것 같아서..."

지난 달부터 한 달 두차례씩 꽃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후, 매번 120명 정도가 주문해
꽃다발을 공급받고 있습니다.

◀INT▶서열환
/경상북도 FTA농식품유통대책단 직원
"집사람 갖다드릴 계획입니다. 아무래도 저녁 반찬이 달라지지 않겠습니까? 그런 기대로 오늘 이미지 변신을 해보기 위해서 이렇게..."

가격은 한다발에 5천원,
시중 꽃값의 50%, 반값입니다.

◀INT▶최재일/예천화훼작목반 대표
"물량은 좀 적지만 꽃 소비를 촉진시키면 나중에 물량이 늘어나고 그래서 농민들에게 많은
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."

(기자 스탠딩)
"다음 달부터는 지역 꽃집과 계약을 체결해서
각 실과 사무실용로도 주기적으로 꽃을
배달받아 장식할 계획입니다."

경상북도는 청탁금지법을 지나치게 딱딱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화훼산업을 위축시키고 있다며 꽃 선물은 주고 받아도 된다고 홍보합니다.

직무 관련이 있다 하더라도
의례나 부조 목적이면 꽃 선물은 5만원까지,
화환은 10만원까지도 가능합니다.

공직자가 민간인에게 주는 꽃과 화환은
아예 적용 대상도 아닙니다.

근본적으로는 우리나라의 경조사용 위주의
꽃 소비를 일상 생활 속 소비 문화로
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.

국민 1인당 연간 꽃 소비금액이
우리나라는 2014년 만 4천 원으로 계속 줄고
있지만 생활 속에서 꽃을 즐기는 화훼선진국은
꽃 소비 금액이 우리나라의 10배가 넘습니다.

MBC 뉴스 이정희입니다.

[안동MBC뉴스]R]사무실로 꽃 배달...'일석이조' 효과

2017/04/09 16:26:01 작성자 : 이정희

◀ANC▶
청탁금지법 시행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
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경상북도가
사무실로 꽃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는데,
반응이 좋다고 합니다.

근본적인 화훼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
우리의 경조사용 위주의 꽃 소비를
일상생활 속 소비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.

이정희 기자
◀END▶
◀VCR▶
◀SYN▶
작목반) "안녕하세요. 꽃배달 왔습니다."
직 원) "네, 감사합니다."

결혼이나 행사에 많이 쓰이는 고급 꽃
'리시안셔스'가 사무실 책상으로 배달됩니다.

직원들이 미리 주문한 수량만큼
인근 농장에서 직접 수확해 포장한 겁니다.

◀INT▶양효정/경상북도 문화유산과 직원
"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 놓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사무실 분위기도 환해질 것 같아서..."

지난 달부터 한 달 두차례씩 꽃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후, 매번 120명 정도가 주문해
꽃다발을 공급받고 있습니다.

◀INT▶서열환
/경상북도 FTA농식품유통대책단 직원
"집사람 갖다드릴 계획입니다. 아무래도 저녁 반찬이 달라지지 않겠습니까? 그런 기대로 오늘 이미지 변신을 해보기 위해서 이렇게..."

가격은 한다발에 5천원,
시중 꽃값의 50%, 반값입니다.

◀INT▶최재일/예천화훼작목반 대표
"물량은 좀 적지만 꽃 소비를 촉진시키면 나중에 물량이 늘어나고 그래서 농민들에게 많은
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."

(기자 스탠딩)
"다음 달부터는 지역 꽃집과 계약을 체결해서
각 실과 사무실용로도 주기적으로 꽃을
배달받아 장식할 계획입니다."

경상북도는 청탁금지법을 지나치게 딱딱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화훼산업을 위축시키고 있다며 꽃 선물은 주고 받아도 된다고 홍보합니다.

직무 관련이 있다 하더라도
의례나 부조 목적이면 꽃 선물은 5만원까지,
화환은 10만원까지도 가능합니다.

공직자가 민간인에게 주는 꽃과 화환은
아예 적용 대상도 아닙니다.

근본적으로는 우리나라의 경조사용 위주의
꽃 소비를 일상 생활 속 소비 문화로
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.

국민 1인당 연간 꽃 소비금액이
우리나라는 2014년 만 4천 원으로 계속 줄고
있지만 생활 속에서 꽃을 즐기는 화훼선진국은
꽃 소비 금액이 우리나라의 10배가 넘습니다.

MBC 뉴스 이정희입니다.

[안동MBC뉴스]지역병원, 간호사 못구해 발동동

2013/11/13 16:21:07 작성자 : 엄지원


◀ANC▶
지역병원의 간호사 부족문제,
어제,오늘의 일이 아닌데요.

이젠 장학금을 미리 주고
입사할 간호사를 점찍어 놓는 등
병원마다 모시기 경쟁이 치열하다고 합니다.

엄지원 기자입니다.
◀END▶

고령의 환자들이 밀집한 병동입니다.

환자상태 확인하랴, 약 챙기랴
숨가뿐 일상이 연일, 매시 이어집니다.

지역병원의 간호인력은 대도시의 2/3 수준.

(S/U)"이러다보니 간호사들의 업무는
더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"

◀INT▶김미경/안동의료원 간호과장
"간호사 1명이 환자분 3명에서 4명정도로 간호, 현재 추세로는 5명 내지 6명. 많게는 8명까지. 다른 사람의 역할까지 떠맡아야하는.."

지역병원도 간호사를 더 뽑고 싶지만
문제는 지원자가 거의 없다는 겁니다.

그러다보니, 병원간의 모시기 경쟁도
갈수록 과열되고 있습니다.

◀INT▶김호익/안동의료원 인사담당
"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미리 지급해서 간호사들이 의무기간동안 그 병원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도 있고, 기숙사를 지어서 간호사들의 정주환경을 좋게 만들어.."

원인은 간호학제 개편에 있습니다.
4년제 전환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
달리는 겁니다.

◀INT▶장선옥/안동과학대 간호학과 학과장
"간호학과 수업 연한이 3년에서 4년이 되면서 배출돼야 할 간호사가 간호사가 배출되지 못해서 부족한 현상.."

수도권 병원들의 원심력도, 지역 병원의
간호사 부족현상을 부채질합니다.

◀INT▶이하정/안동과학대 간호과
"(수도권 병원이) 지방에 있는 데보다는 혜택같은 것도 많고 돈도 많이 벌고.."

부족한 간호인력을 충당하기 위한
지역 병원의 모시기 경쟁이, 자칫
의료서비스의 품질저하로 이어지는 건 아닌지,
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.

MBC뉴스 엄지원입니다.

.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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